테슬라,계란삶고 스퀴트까지 하는'2세대 휴머노이드 로봇'공개

테슬라가 한층 더 사람의 움직임을 닮은 AI 인공지능 2세대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로봇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테슬라 ‘X’(옛 트위터)

2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 공개

작년 9월에 공개를 한 옵티머스는 블록을 정리하고,한발로 요가를 하며 균형 감각을 자랑했지만,이번에는 계란 삶기와 스쿼트까지 할수 있는 것을 공개했습니다.

 

테슬라 봇으로 불리는 휴머노이드 옵티머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회장의 2021년도 공개한 테슬라 AI 프로젝트입니다.

머스크 CEO는 신경망을 훈련을 해서 기본적인 작업을 수행하도록 해 공장 내 단순노동 대체를 하거나 가사 도우미,인간의 동반자로 활용을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휴머노이드 로봇이 아래에서 미래변화에 대해 어떻게 도움이 될지 잠깐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테슬라는 이날 1분 43초짜리 옵티머스 2세대 영상을 공개하며 기존보다 걷는 속도를 30% 빨라졌고,손은 11개 방향으로 움직일수 있으며 모든 손가락에 촉각 센서가 달려 있습니다.무게도 이전 버전보다 10kg 줄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진화를 한 옵티머스는 엄지와 집게손가락을 이용해서 달걀을 깨뜨리지 않고 섬세하게 끓는 물에 집어 넣습니다.미 전기차의 전문가들은 유용한 휴머노이드를 만드는 데 가장 어려운 부분이 손이라고 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을 해보면,옵티머스 2세대는 중요한 업그레이드로 평가 받을수 있는 부분이 새로운 손을 갖추었다는 점입니다.

옵티머스는 또 이전 세대에 비해 빠른 걸음으로 테슬라 사이버트럭 사이를 걷고,체육관으로 가서 완벽한 스쿼트 자세를 할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테슬라 ‘X’(옛 트위터)

 

스퀴트 자세에도 몸을 통제할수 있는 관절 등을 지니고 있어서 걷기 속도가 예전보다 빨라졌고 균형 감각도 좋아져 개발자인 줄리안 이바르즈라는 분은 영상으로 인터뷰를 하길 속도는 완전하게 높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회장은 지난해 투자자 데이에서 미래 사회에서는 인간과 휴머노이드 비율이 일대일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을 했습니다.

Roborock S7 Max Ultra - 완벽한 올인원 로봇청소기

 

그래서 미래에는 어떤 경제가 이루어질지 현재는 알수 없다고 했으며,이 로봇의 가격이 향후 3년에서 5년 내에 2만달러 즉,한화로 (2640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상용화를 시킨다면,미래에 휴가 없이 무한으로 일하는 로봇 노동자가 탄생을 할수 있습니다.

 

※로봇 추천 관련주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의 연구원들이 창업을 한 전문 벤처기업으로 한국 최초의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인 HUBO 가 회사의 중요한 메인입니다.

현재의 주가

 

로봇관련주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들을 남겨드리니 한번 확인하셔서 투자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제테크를 위한 정보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함께보면 좋은 글

로봇 건담 개발 조종석에 올라타 조종가능 대당 40억원 소개

ICT 시대의 혁신적인 로봇들과 신기술에 대해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