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노래 신곡 '모래 알갱이 공개'팬클럽과 기부릴레이 활동

 

임영웅이 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임영웅의 싱글 '모래 알갱이'가 공개되었습니다.'모래 알갱이'는 첫 자작곡 입니다.'런던보이'에 이은 임영웅의 두 번째 자작곡으로,서정적인 가사와 함께 그의 개성이 돋보이는 노래입니다.

(임영웅)물고기뮤직-출저

1.임영웅 노래 신곡 '모래 알갱이'음원챠트 상위권

특히 최근에 예능 마이리틀 히어로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모래 알갱이'라는 노래 신곡 발표와 동시에 멜론과 지니,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 곧바로 진입하며 임영웅의 변함없는 저력을 증명함과 동시에 신곡에 대한 대중의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음원차트 상위권에 빠르게 진입하며 가파른 상승폭을 보이고 있는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는 멜론 실시간 차트 1위(5일 오후 9시,10시,11시,6일 0시 기준)까지 기록을 확인이 됩니다.신곡인'모래 알갱이'외에도 '런던보이','폴라로이드','무지개' 등 이전에 발표했던 곡들까지 여전히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따라올 자 없는 음원강자의 면모도 또 한번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모래 알갱이'를 통해 또다시 감성 가득한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보일 임영웅은 현재 단독 리얼리티 예능 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꾸밈없고 솔직 담백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2.임영웅 팬클럽의 좋은 기부활동의 소식

OSEN 출저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는“임영웅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영웅 씨가 소아·청소년에 관심이 많아,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실제로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는 매월 쪽방촌 도시락 급식봉사를 비롯해,중증장애인시설과 의료기관에 매년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국제성모병원 자선회로 전달돼,의료취약계층 소아·청소년의 치료비와 재활보조기기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삼성닷컴 월간TVㅣSAMSUNG 대한민국

 

3.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전북에서는 조손가정,청소년가장 등을 위해 616만원을 전북 익산시에 기부를 했습니다.이 모금액으로 익산지역 조손가정,청소년가장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조금 이나마 희망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전달했습니다.이날 각계각층의 관계자들과 전라북도 도의원들도 참석,영웅시대전북의 수고에 감사패를 증정했습니다.

 

임영웅 씨와 팬클럽은 소아.청소년.환아,그리고 조손가장 청소년 가장 등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희망을 전달하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처럼 전국 각지에 모여있는 영웅시대의 팬클럽은 기부천사 임영웅의 뜻에 따라 사랑과 실천을 바탕으로 기부 및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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