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드라마 정보 등장인물 줄거리 내용 요약

'악귀'는 SBS 금토 드라마로 많은 분들의 기대작으로 등장인물 줄거리 내용들을 요약해 보겠습니다.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의 장르로써 악귀에 쓰인 여자와 그 악귀를 볼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새로운 장르로써 기대가 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악귀 포스터-SBS 출저

1.드라마 정보

6월23일 밤 10시에 첫방송이 되는 SBS 새금토 드라마 김태리 파격적인 변신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연출 : 이정림
극본 : 김은희

몇부작 : 12부작

방영 일자 : 2023년 6월 23일 밤 10시

출연진 : 김태리, 오정세, 홍경,김해숙 등 그외 5명

 

그리고 '악귀'는  <싸인> <시그널> <킹덤>의 스타작가로 알려진 김은희의 첫 선보이는 장르인 오컬트 드라마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2.등장인물

 

 

‘평범한 삶’이 꿈이며 N년차 공시생으로 오직 9급 공무원 합격만이,인생의 목표로 공무원만 합격하면 남들 다 가는 맛집 한번 가보는 게 소원인 스물다섯의 구산영 

 

 

SBS 출저

그녀는 세상을 떠난 아빠의 유품을 받은 뒤부터 자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에 휘말리게 되면서 점점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구산영은 선과 악이 혼합 되어있는 인물입니다.

 

재력가 집안 출신의 민속학과 교수이며,항상 어딘가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시선과 365일 어두운 옷만 걸치는 미스터리한 남자로써 명품 수트와 시계,고급 외제차,그리고 고급 주택까지,부유한 집안의 외아들로 태어나 교수 월급으로는 불가능한 재력을 지니고 있는 인물입니다.귀(鬼)와 신(神)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며 예상치 못한 계기로 구산영을 알게 되고,어릴 적 자신의 눈앞에서 어머니를 죽였던 악귀와 다시 만나게 됩니다.

 

TVING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 경위이자 본인 입으로 ‘경찰대 수석’이라는 얘기를 입에 달고 살 정도로 나 잘난 맛에 사는 남자.

구산영과 염해상과 엮이게 되면서 눈에 보고도 믿을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엘리트 형사의 인물입니다.

 

해상의 친할머니이자 중현캐피탈 대표입니다.호화로운 저택에서 외부로부터 완전히 단절된 채 살아가고 있으며,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혈한 같은 인물입니다.외손자 해상에게도 엄격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구산영의 엄마로써의 역할이며,경문은 홀로 산영을 키워 냈지만,생활력은 부족한 인물입니다.첫눈에 반한 민속학자인 구강모와 결혼을 하지만 산영이 다섯 살이 되던 해 쫓기듯 집을 뛰쳐 나온 뒤 딸에게 아빠의 존재를 숨깁니다.

 

은퇴를 앞둔 베테랑 강력범죄수사대인 형사입니다.아무리 작은 것도 허투로 보지 않는 세심한 성격으로 남들이 찾지 못하는 단서를 찾아내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그외 백세원 역(양혜지),김치원 역(이규회),구강모 역(진선규) 각자 맡은 역할로 나오고 있습니다.

3.줄거리

수년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구산영은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유품을 받은 뒤부터 자꾸만 의문의 죽음을 마주하게 되며,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방에는 공부하느라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 이유없이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산영을 알게 된 염해상은 귀와 신을 볼 수 있는 민속학과 교수로서 그 의문의 죽음에 대해 파헤지기 시작합니다.'사람을 죽였다 내가 아닌 내가'문을 열면 악귀가 있는 다른 세상을 볼수 있습니다.

 

악귀에 뒤집어 쓴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가지 신체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스토리로 전개되는데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번주에 시작한 드라마 악귀 1회의 시청률이 무려 9.9%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앞으로의 스토리와 반응이 기대 되는 작품입니다.재미있게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Kim won-gyu(jk999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