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화이트해커는 중요한 자산 윤 대통령 사이버 인재 양성 강조

청년 화이트해커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사이버 인재 양성을 강조 하는데에 발언을 했습니다.

청와대 영빈관 윤대통령 발언-뉴시스 출저

1.청년화이트 해커들과 윤 대통령의 만남

윤석열 대통령이 청년화이트 해커들과의 만남에서 사이버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12일 과학 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청년 화이트해커들과의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오찬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데프콘,코드게이트 등 국내.외 주요 해킹 방어대회 수상자와 국내 중.고교.대학교 정보보호학과에서 재학중인 학생과 군.검.경 등 주요기관의 재직자 등 청년 화이트 해커 88명이 참석을 했습니다.수상자들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과기정통부 장관,국가안보실장,사이버작전사령관,국정원 3차장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 총 110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2.청년화이트 해커의 중요성 강조와 대화

윤 대통령은 이종호 장관과 함께 주요 기반 시설인 스마트시티 모사 환경에 대한 해킹.방어 시연 현장을 참관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화이트해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진행이 된 청년 화이트해커와의 대화 속에서 윤 대통령은 청년들의 경험과 고민,미래에 대한 포부를 정취했으며,최정예 사이버 인재 양성과 경쟁력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과 의견들에 대해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윤대통령 청년들과 대화-연합뉴스 출저

참석자들은 사이버위협 패러다임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사이버 인재 양성과 사이버보안 시장 확대를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잠깐 화이트해커의 역할과 하는일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3.사이버 인재양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이버 인재양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의 운영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내겠다는 윤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또한 이 장관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대한 큰 책임을과 사이버 10만 인재 양성 방안을 체계적으로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독일 헬름홀츠연구소 등 사이버보안 분야 세계 최고 대학과 연구기관에 인력을 파견하고 선도국과의 국제공동연구도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도 한국IT전문학교에서 사이버보안학과가 있습니다.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4.사이버 탈피오트 제도 도입 추진

사이버 탈피오트 제도란 우수한 인재가 군 복무를 하는 동안에 과학기술 분야에서 연구하면서 복무를 할수 있도록 하는 이스라엘의 엘리트 과학기술 전문 장교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좋은 제도들을 도입하고 추진해서 청년화이트 해커의 우수한 인재 양성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형 탈피오드 제도 도입방안연구

 

목표는 2027년 시장규모 30조원(국내) 세계 5위권 달성입니다.이를 위해 새로운 보안체계를 적용해서 미래의 산업 보안을 위해 신시장을 창출하고 물리적인 보안을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육성을 할 계획입니다.

 

또한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등 기업 간의 협력으로 한국형 통합보안 모델을 구축하고 중동.동남아 등 신흥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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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사이버보안 전략기술인 사이버보안 펀드를 2027년까지 확대,K-시큐리티 클러스터 벨트 등을 통해서 생태계를 강화하는데 1300억 규모의 민.관 합동의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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